경기 일산 단독주택 진밤 기와형 칼라강판 지붕 시공 사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에 위치한 2층 단독주택의 지붕 리뉴얼 사례입니다. 노후 기와를 걷어내고 진밤색 기와형 칼라강판으로 교체한 프로젝트로, 옥상에 기존 설치된 태양열 온수기를 해체·재설치하며 4면 박공 지붕 전면을 덮었습니다. 공사 기간 3일, 면적 약 150㎡, 2018년 5월 시공.
건물과 입지 — 한강변 구도심 골목의 2층 벽돌조 주택

처음 현장을 확인했을 때의 조건입니다.
- 2층 벽돌조 단독주택 — 한강 하류 구도심 주거지, 1990년대 초반 지어진 이웃 주택들 사이에 자리
- 복합 박공 지붕 — 4면이 만나는 기본 박공에 돌출 창고 지붕이 더해진 다면 구조
- 옥상 태양열 온수기 — “강남 태양열” 브랜드 탱크, 스테인리스 프레임 고정. 철거가 아닌 보존·재설치가 의뢰 조건
- 골목 폭 약 2m — 자재 반입 경로가 제한적, 대형 트럭 접근 불가
기존 옥상 설비를 살리는 공사 — 태양열 온수기 해체·재설치의 실제
이 현장에서 공사의 절반은 지붕이 아니라 옥상 위 설비에 달려 있었습니다. 옥상 한가운데 ‘강남 태양열’ 온수기 탱크와 집열판이 스테인리스 프레임으로 고정되어 있었고, 고객은 해당 설비를 그대로 보존하는 조건으로 공사를 의뢰했습니다. 신규 태양열을 사는 비용과 기존 설비의 잔여 수명을 따져본 합리적인 요구였습니다.
- 해체 전 사진·배관 경로 기록 — 재설치 시점에 정확히 복원하기 위해 배관 각도·고정 볼트 위치·집열판 방위까지 사진과 치수로 기록. 재설치 오차 최소화의 핵심
- 집열 유체 임시 보관 — 태양열 순환 유체를 별도 용기로 회수해 공사 기간 보관. 배관 재연결 후 동일 유체로 리필하여 추가 비용 없음
- 프레임 고정 볼트 전량 신품 교체 — 해체 과정에서 기존 볼트는 회수해도 재사용하지 않음. 앵커 하중 안전율을 시공 전보다 더 확보
- 집열판 주변 전용 후레싱 제작 — 태양열 프레임과 지붕면 사이 빗물 역류를 막기 위한 맞춤 후레싱을 현장 재단. 표준 마감재로는 밀폐가 안 되는 부분
진밤색 기와형 칼라강판 자체는 이 프로젝트의 외관 결정일 뿐이고, 기와 질감을 유지하면서 4개 박공 다면 구조를 어떻게 끊김 없이 덮고, 태양열 설비를 어떻게 원상복원하느냐 가 공사의 실질적 난이도였습니다. 철거만 하고 끝내는 업체가 많지만, 원상 복원까지 책임지는 게 실제 고객이 체감하는 완공 품질을 결정합니다.
시공 과정 — 2일 공정 상세
1일차 — 태양열 온수기 물탱크 물 제거
- 태양열 온수기 물탱크의 물을 제거
- 기존 아스팔트 싱글 위에 목재 지붕틀 설치
- 측면부 고소작업차를 타고 작업
- 3면을 고소작업차로 작업, 1면은 사다리 에서 작업
2일차 — 기와형 칼라강판 시공
- 물받이 및 물홈통 설치
- 진밤색 기와형 칼라강판 시공 — 4개 박공 면 + 돌출 지붕
- 용마루·처마 마감재 동일 톤으로 통일
3일차 — 태양열 재설치 + 마감
- 태양열 온수기 원위치 재설치, 프레임 볼트 신품 교체, 배관 재연결 후 가동 테스트
- 집열판 주변 후레싱 별도 제작 설치 (빗물 침투 차단)
- 실리콘 실링·청소 후 인도
시공 후 포인트

- 하중 감소 — 시멘트기와 대비 약 1/7 무게. 30년 된 목재 트러스 구조에 부담 완화
- 기존 설비 보존 — 태양열 온수기를 교체 없이 재사용, 추가 비용 절감
- 경관 조화 — 주변 기와 주택들 사이에서 튀지 않는 채도, 현대적 톤은 유지
- 누수 재발 없음 — 시공 한 달 뒤 장마철 이상 없음 확인 (고객 전언)
비슷한 공사를 고민 중이시라면
옥상에 태양열·CCTV·안테나 같은 기존 설비가 있는 경우, 지붕 공사는 그 설비들의 해체·보존·재설치가 공정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철거만 하고 끝내는 업체가 많지만, 원상 복원까지 책임지는 게 실제 고객이 체감하는 완공 품질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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