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
063
공장형 건물 슬라브 옥상 칼라강판 지붕공사

Method
옥상 지붕형 칼라강판 덧씌움
H빔 구조의 공장형 건물 옥상 누수를 해결한 사례입니다. 벽체는 샌드위치 패널, 옥상은 슬라브로 된 건물에서 몇 번의 방수공사로도 누수가 잡히지 않아, 옥상 위에 경사 지붕을 세워 칼라강판으로 덮는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공법: 옥상 지붕형 칼라강판 덧씌움 · 자재: 징크 스타일 칼라강판 · 2023년 시공)
방수로는 잡히지 않던 슬라브 옥상 누수

H빔 골조에 슬라브 옥상으로 된 건물이었습니다. 여러 차례 방수공사를 했지만 누수가 멈추지 않아, 도막 방수의 반복 시공 대신 옥상 위에 지붕을 올려 빗물을 근본적으로 흘려보내기로 했습니다. 전면은 높게, 후면은 낮게(전고후저) 경사를 잡아 빗물이 뒤쪽으로 모이도록 설계하고, 후면에 빗물받이와 선홈통을 배치했습니다.
이음매 없는 8.9m 칼라강판 — 넓은 지붕일수록 강하다
넓은 공장·창고 지붕에서 누수의 약점은 대부분 ‘이음매’에서 생깁니다. 이 현장은 지붕재 한 장의 길이가 8.9m에 달해, 중간 이음 없이 한 번에 시공했습니다.
- 중간 이음 제거 — 8.9m 길이의 칼라강판을 이음매 없이 시공해 누수 취약점을 원천적으로 줄였습니다.
- 대형 자재 운반 — 9m에 가까운 긴 지붕재를 11톤 카고트럭으로 운반했습니다. 대형 차량 진입이 가능한 현장 조건이 받쳐줘 가능했던 시공입니다.
- 긴 지붕재의 장점 — 이음 없이 긴 한 장으로 덮는 것은 칼라강판 지붕의 대표적인 강점입니다. (대형차 진입이 어려운 주택가는 보통 6m 내외로 잘라 시공합니다.)
시공 과정 — 슬라브 위에 지붕을 세우다

- 경사 설계 — 전고후저로 경사를 잡아 빗물이 후면으로 흐르도록 했습니다.
- 목조 골조 — 서까래는 투바이, 도리대는 낙엽송 폼각재를 사용했습니다. 넓은 지붕인 만큼 일반 자재보다 무겁고 두꺼운 목재로 견고하게 짰습니다.
- 칼라강판 시공 — 8.9m 징크 스타일 칼라강판을 이음 없이 부착하며 수평을 정밀하게 맞췄습니다.
- 배수 마감 — 후면에 빗물받이와 선홈통 4개를 연결해 빗물을 정리했습니다.

완성된 지붕 내부 골조의 모습입니다. 슬라브 위에 공기층을 둔 지붕 구조라, 옥상 방수의 부담을 던 견고한 방식입니다.
시공 후

- 반복 누수 해결 — 방수공사로 잡히지 않던 옥상 누수를 지붕화로 근본 차단했습니다.
- 이음매 최소화 — 8.9m 단일 지붕재로 누수 취약점을 줄였습니다.
- 대형 건물에 적합 — 넓은 면적일수록 칼라강판 지붕의 강점이 살아납니다.
공장·창고 지붕 누수로 고민이시라면
샌드위치 패널·슬라브 옥상의 반복 누수는 방수 재시공보다 칼라강판 지붕화가 장기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공장·창고 등 대형 건물 지붕도 직접 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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