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 018

서울 은평구 단독주택 꽃자주 소골 전통기와형 칼라강판 리뉴얼 사례

동작구 단독주택·저상주택 2018
서울 은평구 단독주택 꽃자주 소골 전통기와형 칼라강판 리뉴얼 사례
Area
약 85㎡
Method
진적색 소골 전통기와형 칼라강판
Duration
1일

서울 은평구 구도심의 벽돌조 단독주택 지붕 리뉴얼 사례입니다. 오래된 시멘트기와위에 진적색(꽃자주) 소골 전통기와형 칼라강판으로 교체한 프로젝트로, 붉은 벽돌 외벽과 어우러지는 전통 톤을 유지하면서 무게·누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공사 기간 1일, 면적 약 85㎡, 2018년 4월 시공.

건물과 입지 — 은평구 구도심 골목의 벽돌조 단독주택

서울 은평구 단독주택 빨간 기와형 칼라강판 지붕 시공 사례
서울 은평구 A동 단독주택 — 붉은 벽돌 외벽과 어우러지는 진적색 소골 전통기와형 칼라강판 지붕. 주변 골목의 전통 주택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톤 선정.

은평구 구도심 골목의 이 단독주택은 1980년대 후반 지어진 전형적인 벽돌조 1층 구조였습니다. 현장 조건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30년 넘은 붉은 시멘트기와 — 열수축·동결 반복으로 균열, 누수발생
  • 우진각 지붕 — 처마가 깊어 골목으로 길게 뻗은 전통적 외관
  • 붉은 벽돌 외벽 — 외벽 교체 계획 없음, 지붕 톤이 외벽과 조화되어야 함
  • 이웃 주택들도 유사한 구도심 주거지 — 현대적 톤으로 바꾸면 골목 분위기에 튐

구도심 단독주택의 외관 일체감 — 벽돌과 기와 톤 매칭

이 현장에서 공법·자재보다 먼저 결정해야 했던 건 “외벽과 지붕의 톤을 어떻게 맞출 것인가” 였습니다. 고객 요청은 명확했습니다. “원래 지붕과 비슷한 느낌으로, 하지만 더 가볍고 안 새게.”

30년 넘은 벽돌조 단독주택 리뉴얼에서 지붕만 현대적 톤(다크 그레이·실버·블랙)으로 바꾸면 외벽이 상대적으로 더 낡아 보이는 역효과가 나기 쉽습니다. 외벽 교체 계획이 없는 이 현장은 특히 지붕-외벽 톤 매칭이 완공 만족도를 결정할 변수였습니다. 우리가 현장에서 적용하는 톤 매칭 기준입니다.

  • 외벽 주 색상을 먼저 측정 — 이 집은 붉은 벽돌(테라코타 톤, 저채도 레드 계열). 지붕 색상은 이 톤의 ‘같은 계열 한 단계 진한 색’에서 시작해 후보를 좁힘
  • 주변 주택 톤 평균치 확인 — 골목 내 10채 이상의 지붕 색을 촬영·비교. 평균 레드~브라운 계열이 압도적이라 튀지 않는 선택지가 자동으로 좁혀짐
  • 자연광 시간대별 테스트 — 오전·정오·오후 세 시점에 자재 샘플을 현장에 올려보고 색감 변화 확인. 오후 서광에 채도가 튀지 않는 자재만 후보로 남김
  • 마감재 투톤 컬러 — 용마루는 지붕 본판과 같고 물받이 및 홈통은 차콜색으로 하여 산뜻한 느낌을 주도록 함

최종적으로 진적색(꽃자주) 소골 전텅 기와형 칼라강판이 선택된 결정적 이유는 이 세 가지였습니다. ① 벽돌과 같은 계열 색상이라 외벽 낡음을 오히려 덜 드러냄, ② 기와 라인이 살아 있어 골목 경관과 이질감 없음, ③ 시멘트기와 대비 약 1/7 무게라 30년 된 목조 트러스 부담 완화. 30년 가꿔온 골목 분위기를 한 집이 급격히 바꾸는 건 고객도 원치 않는 방향이었습니다.

시공 과정 — 1일 공정 상세

1. — 평고대 작업 및 지붕목구조 완성

  • 기와 끝단 제거 후 기존 지붕의 목재부에 새로운 목구조를 위한 평고대를 부착
  • 작업에는 90mm 타정못 사용
  • 40*50mm 낙엽송 각재를 사용하여 지붕재 부착을 위한 지붕 틀 완성
  • 덴조 및 하이다 설치-처마덴조를 부착하고 측면에 칼라강판을 절곡한 하이다를 설치하여 목재부분을 보호함

2. — 칼라강판 시공 + 마감

  • 진적색 소골전통기와형 칼라강판을 부착함
  • 용마루 부착- 같은 색상의 칼라강판으로 제작한 모던용마루를 부착함
  • 물받이 및 홈통 설치- 차콜색의 단단한 물받이와 홈통을 설치함
  • 실리콘 실링·청소 후 인도

시공 후 포인트

서울 은평구 단독주택 빨간 기와형 칼라강판 지붕 완공 후 전경
완공 후 — 붉은 벽돌 외벽과 꽃자주 소골 전통기와형 칼라강판이 구도심 골목 분위기를 유지한다.
  • 외관 일체감 유지 — 붉은 벽돌과 진적색 기와 지붕의 전통적 조합 그대로, 골목 분위기 훼손 없음
  • 하중 대폭 감소 — 시멘트기와 대비 약 1/7 무게, 30년 된 목조 트러스 부담 완화
  • 균열·누수 해결 — 시멘트기와의 반복 균열 문제 근본 해결
  • 처마 물받이 교체 — 배수 경로 정비로 외벽 빗물 타설 흔적 예방

비슷한 공사를 고민 중이시라면

30년 이상 된 벽돌조 단독주택은 외벽과 지붕의 톤 조화가 완공 만족도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지붕만 현대 톤으로 바꾸면 외벽이 낡아 보이는 역효과가 나기 쉽습니다. 구도심 주택이라면 전통 톤을 유지하면서 자재만 경량·내구형으로 바꾸는 선택이 장기적으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전 지역 구도심 단독주택 지붕 점검·견적은 무료로 방문드립니다. 외벽 상태와 함께 진단해 드립니다.

"산뜻한 색상으로 집의 분위기가 너무 좋고 무엇보다 비가 샐 염려가 없는것이 가장 안심이 됩니다"
Consultation

유사한 공사가 필요하신가요?

서울·경기·인천 전 지역 출장 견적 무료. 현장 사진만으로도 대략적 견적 안내가 가능합니다.